카이로소프트 게임 추천과 후기들 , 종류
카이로 소프트 게임 꽤 많이 해본 사람으로써 그냥 후기를 적어본다.
파티세리 스토리 ★★★☆☆
무료로 풀었는게임인데 엄청 재밌게했다. 왜냐 디저트 컨셉게임 자체를 좋아하기때문에
음식 픽셀 아기자기하고 주문해서 담고 계산하고 하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그냥 계속 보고있게된다.
그러나 게임 내에 컨텐츠는 정말 적은편
음식 재료 조합해서 새로운 디저트가 튀어나오고 판매하는 재미는 있지만 정말 그게 끝이다...ㅋㅋㅋ
특별히 나와 같은 이유가아니라면 추천은 하지않는다. 하지만 무료니까 한번 해보는것도...?
그냥 어항속 물고기보는느낌으로 계속 보게되는데.....ㅋㅋ 그래픽이 귀엽다
게임개발 스토리 ★★★☆☆
카이로게임중에서 무난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초심자가 접하기에 카이로게임은 이런거구나 << 접근하기에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여러 상성 찾으면서 게임하는 재미가 쏠쏠한 편임
게임자체는 파티세리보다 잘만들었다고 생각
라멘가게 스토리 ★★☆☆☆
재료 상성을 찾으면서 레시피 찾는 게임은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장르인데
뭔가 인테리어나, 게임내에 재료 조합말고는 딱히 재미를 못느낀 게임이랄까
카이로소프트만의 아기자기한 맛은 없다
맛집 스토리 ★★☆☆☆
라멘가게스토리와 같은 레스토랑 게임인데 이상하게 나는 크게 재미를 못느꼈다.
1회차도 못끝냈다고 할까...
온천골 스토리 ★★★★☆
아마 카이로 게임중에 상위권 게임이라고 생각
아기자기하고 상성과 콤보 맞추는 재미가 있다 ( 너무 많아서 복잡하기도 함 )
온천골 꾸미는 맛과 그래픽들이 귀엽고해서 나름 빠져서 하게된다. 캐릭터들이 왔다갔다하는 것만 봐도 눈이 다채롭달까
아기자기한것 좋아하고 상성이랑 매장배치하는것 좋아하고 꾸미는것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밌게 할 게임
재밌지만 좀 복잡해서인지 1회차를 못끝내봤다. 하지만 나중에 언제들 다시할 생각이 있다.
아카데미 스토리 ★★★★☆
학교를 교실과 여러 아이템과 여러 부서실들로 배치하고 꾸미면서
학생들을 입학시키고 가르쳐서 졸업시키고 취업시키고 해야한다.
상성배치와 꾸미는 맛과 캐릭터들 성장시키는 재미까지 다 있는데
이상하게 입학하는 학생들이 많지 않아서 게임 진행이 하다가 안하게 되는....?
내가 플레이를 못한건지 ㅋㅋㅋ 뭔지 ㅋㅋㅋㅋ 하지만 카이로게임중에 상위권이라고 생각함
크루즈선 스토리 ★☆☆☆☆
그냥 재미가 없었다....... ㅋㅋㅋㅋㅋ
백화점 스토리 ★★★★☆
일단 카이로게임은 1회차 이후에도 한번 더 진행하게 되는거면 잘만든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게임은 충분히 2회차 3회차까지도 진행이 가능하다. 그만큼 기본적인 배치하는것과 상성맞추고
캐릭터 지켜보는 재미까지 나름 쏠쏠하게 재밌다. 콤보와 상성만 맞추는걸 선호하고 그다음은 내 마음대로 하는편이라
포인트를 최대치까지 올리려고 노력하는 편은 아니라서 그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그냥 즐기면서 할수있다.
회전초밥 스토리 ★★★★☆
이것도 재밌다. 역시 레시피만드는 거 좋아하는 나는 조합에 따라 새로운 초밥이 나타나는게 어찌나 재밌던지ㅋㅋ
카이로게임에 음식이나 레스토랑 관련쪽에서는 가장 탑티어가 아닐까싶다.
그 외 추가적으로 초밥집안을 꾸미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것 역시 2회차 이상 가능한 게임
프랜차이즈 스토리 ★☆☆☆☆
그냥 뭔가 어렵다.. 뭐가 뭔지 ㅋㅋㅋㅋㅋ
워터파크 스토리 ★★★★☆
워터파크를 꾸미는건데 여러 수영장을 만들고 그안에 아이템을 풀어서 온탕 냉탕 맞춰주고 ㅋㅋ
손님들 취향에 맞게 수영장을 꾸미는 재미도 있다. 그래픽도 귀엽고 아기자기하면서 여러 건축템들도 있고 재밌다.
복잡하고 어렵지도 않다. 한참 할때 빠져서 한 게임
재벌도시 스토리 ★★★★☆
역시 시뮬레이션은 건설게임이지 도시하나를 꾸미는건데 재밌다. 여러 가게들이랑 집들을 배치하고 업그레이드 시키고
섬도시스토리가 더 최근에 나왔으니 그것의 하위버젼 느낌이랄까?
그래도 역시 재밌다고 말할수있다. 아마 1회차에 에너지를 쏟고나면 2회차에는 더 잘꾸밀수있고 배치할수있겠다 싶지만
지쳐서 못함 ㅋㅋㅋ
만화가 스토리 ★★★☆☆
게임개발스토리와 비슷하다. 여러 종류를 조합해서 책을 출판하고 계약하고 하는 게임
게임개발 스토리보다는 더 취향에 맞았던것같다. 하지만 2회차까지는 진행은 안하게 되지만 무난하게 할만한 게임이다.
써니캠프 스토리 ★★★☆☆
캠핑장을 꾸미는 건데 단순한것같지만 꽤나 컨텐츠가 있었다고 기억이 난다.
캠핑장 그래픽도 귀엽고 ㅋㅋㅋ (이런거 중요... 귀여워야 아무생각없이 계속 보고 하게된단 말이지?)
그 외 이벤트는 크게 없었던걸로 기억나는데..
1회차까지는 무난하게 재밌게 할수있고 몇일동안 빠져서 했던 기억
기차역 스토리 ★★★★☆
이것도 재밌다 기차를 조합하고 기차역내에 매장들을 배치하고하는건데 푹빠져서했다.
역사내에 매장 배치 상성을 맞추는것에 집중했었고, 기차조합은 그냥 저냥 했던것 같다.
그래도 계속 작은 역을 2층 3층등 확장해 나가는 재미가 있다
블렌딩 카페 스토리 ★★★☆☆
최근에 다운받아서 했는 게임 아직 1회차까지 끝내진 못했지만 괜찮게 하고 있다.
레스토랑 계열 게임인데 음료를 조합하고 디저트와 식사를 조합해서 판매하고 매장안을 꾸미는 게임이다.
아직 그외 컨텐츠는 없는것같지만 워낙 레스토랑계열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나름 재밌게 했다.
레스토랑 계열게임을 섬도시스토리처럼 뭔가 대잇기랑 여러 컨텐츠를 섞어서 주면 더 좋을것같은데....흡
버거체인 스토리 ★★★☆☆
햄버거매장을 만들어 체인으로 확장하고 재료를 구하러 다녀오고 조합해서 새로운 버거를 만들고 하는건데
단순한 판매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체인점으로 매장확장하고 재료 구하러 다녀오고 하는것도 재밌음
그러나 체인점이 점점 늘수록 좀 지치게되서 그만했던 기억이....ㅎㅎ
일단 기억나는 건 이정도인데.. 카이로게임에 돈많이 썼구나...
다시 하나둘씩 해보면서 기억나면 추가할 예정!